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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문화 뉴스 입니다.
3,800만A$의 예산이 투입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리노베이션이 끝났다.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건축가 요른 우츤(Joern Utzon)은 2008년에 타계했지만, 그의 아들 얀 우츤(Jan Utzon)과 시드니 건축가 리차드 존슨(Richard Johnson)이 함께 작업해 기존의 오페라하우스에 보다 공간의 기능성을 한층 높였다. 덕분에 세 개의 극장을 연결하는 확장된 포이어(관객휴게실)에서의 하버브릿지 관망도 가능하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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